요즘 내가 보기엔 서양 사람들 중에 뽐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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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6 17:43
요즘 내가 보기엔 서양 사람들 중에 뽐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언젠가 우리 문화에서, 겸손이 없어지고 겸손한 사람들 대신에 본인 생각밖에 안 하는 사람들이 생겼던 것 같다. 그 사람들 중, 뽐내는 것이 그냥 자부심의 일부라서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꽤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엔 둘이 서로랑 다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도 궁금하다. 뭐 해내면, 틀림없이 페이스복 같은 곳에서 관한 글을 올릴지, 올리면 어떤 말로 표현할지 궁금하다. 나는 좀 어렸을 때 유치하게 잘 난 척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자랑을 많이 했고, 가끔은 거짓말까지도 했었다.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갈 수록 친구가 없어졌다. 이 일로 인해 내가 정말 심도 있게 반성하게 되었을 때가 한번 있었다. 그랬더니 내 성격을 바꿨다. 철이 들어서 내 삶의 그 단계를 접어들어서 언제인지 내가 자랑하는 것을 정말 싫어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이제 뭐 해내거나 성공의 한 형태가 나한테 오게 되어도, 사람이 나한테 직접 물어볼 상황빼고는 주로 사람한테 얘기해주지 않는 편이다.

아쉽게도 우리 세계에서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부족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중에 나도 가끔 포함되어서 내가 이런신인가 보다. 내가 뭐 해내게 되면 그것자체가 나한테 충분하다. 다른 사람한테 말할 필요가 없고, 어차피 말하면 그 사람이 기분 나빠할 까봐 걱정해서 나한테는 안 하는 것이 낫다. 그런데 그냥 알려주는 것이 자랑이 아니다. 자랑은 얼마나 대단한 것을 해냈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 말의 뜻은 대단한 것을 해내더라도, 내가 절대 자랑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뜻이다. 정말 자랑할 만한 것을 성취하면 자랑 조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이 틀린다고 생각하지 않다. 하지만,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데 그래도 계속 사람들한테 얘기해주지 않는 사람과 대단한 것을 성취해서 계속 누구나한테 얘기해주는 사람들 중에 누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나요?

이 글은 최근의 다른 내 저널들처럼 인터넷에 있는 주제에 따라 쓴 것인데 반성하기 시작한 것 같다. 어차피, 우리 문화에서 내가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적응되어야 되겠다. 또 반성하고, 신경 안 쓰는 사람에 의해 본받아서 내 성격을 또 바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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