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Photo Album

yukko's entry (31)

Post an entry now!
yukko

오늘은 아무것도 예정이 었는 날이었다.

오늘은 아무것도 예정이 었는 날이었다. 내가 한 일은 장보기, 잡초 뽑기, 한국어 공부, 요리, 꽃에 물주기, 빨래 등이었다. 며칠 전에 여름처럼 더워져서 반소매를 입었는데 오늘은 쌀쌀해서 다시 긴소매로 되돌아갔다. 내일부터 6월. 6월이...
  •  
  • 272
  • 2
  • 1
  • Korean 
May 31, 2019 21:18
yukko

죄송한데 오늘도 또 민달팽이 이야기.

죄송한데 오늘도 또 민달팽이 이야기. 친구가 맥주를 이용해서 민달팽이를 퇴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방법으로 해 봤더니 무려 20여마리를 퇴치할 수 있었다. 그저께 소금으로 퇴치한 20여마리와 합치면 40여마리를 퇴치한 셈이다. 하...
  •  
  • 117
  • 0
  • 1
  • Korean 
May 30, 2019 22:20
yukko

오늘은 좋은 날씨였다.

오늘은 좋은 날씨였다. 오전에 장을 보러 가고 오후 빠른 시간에 스카이프 수업을 받고 저녁을 만들어 놓고 지금 일기를 쓰고 나면 집을 나갈 생각이다. 내가 수업을 하게 된지 오늘로 벌싸 2달이 됐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졌고 내...
  •  
  • 86
  • 2
  • 1
  • Korean 
May 29, 2019 16:15
yukko

오늘도 저녁쯤에 네모필라 화분을 현관에 들여놓았다.

오늘도 저녁쯤에 네모필라 화분을 현관에 들여놓았다. 그리고 오늘도 화분 밑을 보니... 있었다... 민달팽이. 그래서 하나 죽였는데, 그 때 우연히 주위를 보니 민달팽이가 몇 마리 기어오고 있었다. 그것도 죽였는데 그 사이에 다른 민달팽이...
  •  
  • 100
  • 1
  • 1
  • Korean 
May 28, 2019 20:28
yukko

또 네모필라 이야기인데...

또 네모필라 이야기인데... 오늘 저녁에 네모필라 화분을 현관에 들여놓다가 화분에 밑을 들여다보니 민달팽이를 발견했다. 그것도 두 마리나... 부엌으로부터 소금을 갖다 와서 뿌려 주었다. 그랬더니 민달팽이가 너무 빠른 속도로 기어가기 시작...
  •  
  • 112
  • 0
  • 1
  • Korean 
May 27, 2019 22:13
yukko

지금부터 받아쓰기를 한다.

지금부터 받아쓰기를 한다. 5분요약 혼술남녀 3회. 점심은 소바를 먹으러 가고 돌아오는 길에 장도 볼 예정. 오늘 식단은 생선으로 하고 싶다. 싸고 좋은 게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다. 없으면... 지금 여름처럼 더워졌으니 삶은 고기...
  •  
  • 240
  • 0
  • 1
  • Korean 
May 26, 2019 09:58
yukko

네모필라 이야기인데,

네모필라 이야기인데, 오늘은 민달팽이 가 기어간 흔적은 하나도 없었다. 저녁쯤에 커피 찌꺼기를 뿌리는 작전은 성공! 사실은 네모필라 옆에 놓아 두던 비올라도 민달팽이 피해를 입었는대, 비올라는 이미 포기가 커서 조금 먹였다 해도 상광 ...
  •  
  • 90
  • 0
  • 1
  • Korean 
May 25, 2019 11:44
yukko

네모필라를 먹는 민달팽이 이야기인데,

네모필라를 먹는 민달팽이 이야기인데, 오늘 아침에 보니 큰 흔적은 없었지만 또 온 것 같았다. 커피 찌꺼기 효능이 조금 있었다고 봐도 될까? 오늘은 저녁쯤에 커피 찌꺼기를 부리려고 한다. 민달팽이는 밤에 움직이는 벌래라서 직전에 부리면 효...
  •  
  • 125
  • 1
  • 2
  • Korean 
May 24, 2019 10:45
yukko

얼마 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오늘은 확심을 갖게 됐다.

얼마 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오늘은 확심을 갖게 됐다. 네모필라의 봉오리가 가끔 없어지는 사전. 그 봄인은 민달팽이었다. 어제 봤을 때 있었던 봉오리가 오늘 아침에 봤을 때는 없었고 화분 흙 위에 민달팽이가 건 흔적이 하얀 ...
  •  
  • 136
  • 1
  • 1
  • Korean 
May 23, 2019 10:57
yukko

어제 친구 일기에서 본 단어, 녹음.

어제 친구 일기에서 본 단어, 녹음. 내가 아는 녹음은 음악을 녹음하다의 녹음이라서 이해가 안 갔다. 사전을 찾아 보니 緑陰의 녹음이었다. 일본에도 緑陰라고 하면 보통 대화할 때는 쓰지 않지만 글에서는 쓰는 단어다. 5월의 녹음. 녹음이...
  •  
  • 157
  • 0
  • 1
  • Korean 
May 22, 2019 10:06
yukko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오랜만에 비가 왔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오랜만에 비가 왔다. 농가인 친구는 오늘은 식물에 물을 주지 않아도 되니 기뻐했다. 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다녀 왔는데 집에 오는 길에 소방차를 봤다. 소방차는 내 집 방향으로 달려 갔다. 아침에 집을 나가기 전...
  •  
  • 189
  • 1
  • 1
  • Korean 
May 21, 2019 13:36
yukko

어제는 독서를 했다.

어제는 독서를 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읽었다. 전쟁 후 박완서 씨는 PX에서 일하게 됐다. PX매장이 어디였나 하면 지금의 신세계 백화점 건물이었다고 한다. 당시 PX매장을 중심으로 그 일대는 한국 사람들과...
  •  
  • 88
  • 1
  • 1
  • Korean 
May 20, 2019 12:33
yukko

그저께 하나만 피었던 네모필라가 오늘은 5개나 피었다.

그저께 하나만 피었던 네모필라가 오늘은 5개나 피었다. 꽃은 예전보다 덜 크지만 5개나 피었기 때문에 아주 예쁘다. 뜰에 난 잡초도 다 뽑았고 네모필라도 피었고 그리고 물에 꽂아서 구해 준 포토스도 새 싹이 났다. 날씨도 좋고 지금은 주...
  •  
  • 110
  • 1
  • 1
  • Korean 
May 19, 2019 09:39
yukko

선물 받은 네모필라가 한번 시들어 가다가 겨우 살아났다.

선물 받은 네모필라가 한번 시들어 가다가 겨우 살아났다. 어제 꽃이 하나가 피었고 오늘도 또 하나가 피었다. 그리고 내일 필 모양인 봉오리도 세 개 보인다. 시든 것은 내가 여행을 가서 잘 돌보지 못 했던 게 이유라서 돌아오면서 정성껏 물...
  •  
  • 117
  • 1
  • 1
  • Korean 
May 18, 2019 11:49
yukko

오늘은 잼빵을 구웠다.

오늘은 잼빵을 구웠다. 잼은 지난 번에 딸기를 싸게 샀는데 그때 손수 만든 딸기잼이다. 먼저 잼을 조려서 걸쭉하게 만든다.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게 만든 것을 평평하게 눌러서 가운대에 잼을 얹는다. 동그란 반죽을 반원형을 만드는 듯이 접는다...
  •  
  • 134
  • 1
  • 1
  • Korean 
May 17, 2019 20:08
yukko

오늘은 오전에 뜰에 있는 잡초를 뽑았다.

오늘은 오전에 뜰에 있는 잡초를 뽑았다. 나머지는 내일 하면 다 끝날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일주일 안에 끝날 예정이었는데 실제로는 이주일 걸렸다. 왜냐하면 잡초가 크게 자라서 뽑기가 힘들어서 그랬다. 내년에는 5월 연휴 전에 잡초 뽑기를...
  •  
  • 118
  • 1
  • 2
  • Korean 
May 16, 2019 22:38
yukko

오늘은 오후 1시부터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오후 1시부터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았다. 황석영의 '수인'을 계속해서 읽었다. 오늘 읽은 부분에는 홍석중이라는 작가에 관해서 쓰여 있었다. 홍석중은 2004년에 남한의 만해문학상을 북한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받았다고 한다...
  •  
  • 471
  • 1
  • 1
  • Korean 
May 15, 2019 22:30
yukko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교실에 다녀왔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교실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점심을 사 와서 집에서 먹었는데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불러서 졸렸다.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으니 밖에 나가서 잡초를 뽑았다. 큰 비닐 봉지 하나를 가득 채웠다. 뜰...
  •  
  • 469
  • 0
  • 1
  • Korean 
May 14, 2019 21:34
yukko

오늘은 아침에 장을 보러 갔다.

오늘은 아침에 장을 보러 갔다. 딸기가 싸면 잼을 만들기 위해서 사오려고 생각해서다. 마침 싼 딸기를 팔고 있었다. 조금 상한 것도 섞여 있었지만 잼이라서 괜찮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머위도 팔고 있었다. 얼마전에 산에서 캐 온 머위를 ...
  •  
  • 217
  • 0
  • 1
  • Korean 
May 13, 2019 13:41
yukko

어제와 오늘은 다음 주 수업 예습을 다 했다.

어제와 오늘은 다음 주 수업 예습을 다 했다. 너무 일찍 하면 잊어버리는 우려가 있겠지만 일단 해 치우면 마음이 편하니까. 독서도 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60퍼센트까지 읽었다. 빨리 다 읽고 싶지만 쉽지 않...
  •  
  • 124
  • 0
  • 1
  • Korean 
May 12, 2019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