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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s entry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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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고양이가 코타츠 안에 안 들어간다.

요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고양이가 코타츠 안에 안 들어간다. 지금도 쿠로는 피아노 위자 위에 앉아 있고 시로는 내 옆에 바닥에 앉아 있다. 코타츠를 치울까 말까 고민하는 계절이다. 실은 코타츠를 치우는 게 아니라 코타츠에 걸려 있는 이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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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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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황금 연휴 둘째 날.

오늘은 황금 연휴 둘째 날.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라도 갈까 해서 산쪽으로 갔다. 따뜻한 날이 계속돼서 아마 고사리가 자랐을 거라고 생각해서다. 간 곳은 한 스키장인데 경사가 심해서 위까지 올라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올라가면서 고사리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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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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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째 아들 방을 정리했다.

오늘은 둘째 아들 방을 정리했다. 게임기나 만화책, 그리고 옷 등이 쓰지 않지만 버리는 것도 아까워서 붙박이 안에 놓아 두었던 것들을 많이 버렸다. 추억이 있는 것을 하나 둘씩 남겼지만 상당히 많이 보렸다. 아들 차와 내 차 두 대에 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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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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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던 날이었다.

오늘은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던 날이었다. 한국의 방송국에서는 하루 종일 생방송으로 방영했다. 일본에서도 저녁 뉴스에 두 분의 모습이 많이 나왔다. 생방송을 보면서 내용을 알아들을 수 있어서 한국어 공부를 해 온 보람을 느꼈다. 드라마에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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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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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덜 추웠다.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추웠다. 비는 안 왔지만 땅이 젖어서 잡초 뽑기는 포기했다. 내일 날씨가 좋아지면 반듯히 해야겠다. 올 해는 잡초도 빨리 자라는 것 같다. 한국어 공부는 오전의 일과인 기사 일기와 뉴스 듣기만 했다. 오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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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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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고 추웠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고 추웠다. 오전에는 기사나 뉴스를 공부하고 오후에는 스카이프 수업을 들었다. 수업 내용은 황석영의 자서전 읽기인데 황석영이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부분을 읽었다. 와다 하루키, 이토나리히코, 야스에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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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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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어 교실에서 공부한 것.

오늘 한국어 교실에서 공부한 것. 말하기 '일주일 동안에 있었던 일'과 속담 책 읽기. 말하기는 모두 9명이나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나는 시간은 걸리지만 공부가 되는 올해 방식을 좋아한다. 작년에는 수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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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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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어 교실에서 쓰는 교과서가 심원섭 씨의 '감춰 두었던 이야기'라는 수필 책이다.

올해 한국어 교실에서 쓰는 교과서가 심원섭 씨의 '감춰 두었던 이야기'라는 수필 책이다. 일본에서 발간된 일본어 번역한 것도 같이 실려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재미있을지 의심했지만 오늘 내일의 수업을 위해서 예습을 하려고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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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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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기가 얼리지 않아서 일기를 못 썼다.

어제 여기가 얼리지 않아서 일기를 못 썼다. 얼마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을 때 너무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조용히 기다릴 수 있었다. 다행히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회복돼서 안심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 여기가 열리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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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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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옷감 마지막으로 카디건을 만들었다.

레이스 옷감 마지막으로 카디건을 만들었다. 옷 길과 소매를 별도로 재단하는 게 아니라 옷 길과 소매가 붙은 상태로 재단하는 디자인이라서 비교적 간단했다. 어떤 당추를 달까 고민했는데 오히려 심플한 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지만 완성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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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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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에서 쏟아진 옷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시이레(붙박이장롱)'을 정리했다.

장롱에서 쏟아진 옷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시이레(붙박이장롱)'을 정리했다. 이불은 버리지 않았지만 정리하고 제대로 다시 넣었더니 빈 공간이 생겼다. 그리고 장롱 안에서 입지 않는 옷을 골라서 큰 쓰레기 봉지 두 개 정도를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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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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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이 늘어서 옷장에 다 넣을 수 없게 됐다.

요즘 옷이 늘어서 옷장에 다 넣을 수 없게 됐다. 옷들이 옷장에서 쏟아져 나와서 바닥에 그냥 쌓여 있는 상태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 중인데 좀처럼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옷장을 더 장만할까? 제대로 된 옷장은 돈이 많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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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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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수...

오늘 실수... 화요일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는 날인데... 난 갔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었다. 지난 번에 그렇게 들었지만 잊어 버려서... 난 바보지? 오늘 실수 더 하나... '하루마키'를 만드는 중에 녹말이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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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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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레이스 옷감을 사서 옷을 만들고 있다.

지난 번에 레이스 옷감을 사서 옷을 만들고 있다. 폭 150센치, 길이 2.5미터 정도의 옷감이다. 먼저 치마를 만들고 남은 천으로 볼레로를 만들었는데 아직 1.5미터나 남아 있었다. 오늘은 그 남은 1,5미터의 천을 가지고 재봉교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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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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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읽기는 순조롭게 계속하고 있다.

신문기사 읽기는 순조롭게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신문기사에는 음성이 없어서 소리를 내서 읽는 연습에는 적당하지 않으니 하나 더 공부하기로 했다. 방송국의 뉴스 읽기다. 이것도 가장 위에 나온 뉴스로 정해서 하면 그리 부담이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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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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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을 계속 보고 있다.

드라마 '이상'을 계속 보고 있다. 그런데 1화가 녹화하면 1시간밖에 없다. 그리고 커마셜이 너무 많아서 드라마 자체는 아마 실질적으로 40분 정도가 아닐까 한다. 빠진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커머셜 회수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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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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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았는데, 미용실에 다녀 와서 집에 들어가려다가 현관 옆 뜰에 잡초가 눈에 띄어서 잡초 뽑기를 했다. 현관 옆만 뽑았는데 조금이라도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춥다, 춥다고만 해 왔는데 벌써 잡초를 뽑아야 할 계절이 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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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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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콩(대두)을 잘 삶았다.

이번에 콩(대두)을 잘 삶았다. 삶기 전에 5, 6시간 정도 물에 잠가서 그러는지 불과 20분만에 부드럽게 삶아졌다. 어제는 조린 햄버그에 넣었는데 다음은 어떻게 해서 먹을까 생각 중이다. 일본식으로 설탕,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요리는 싫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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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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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라고 하면 프라이팬에 구워서 만드는 게 보통이다.

햄버그라고 하면 프라이팬에 구워서 만드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오늘은 구운 다음에 소스를 넣고 조린 햄버그를 만들어 봤다. 소스를 팔고 있어서 어떤 맛인지 항번 먹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옛날에 학교 급식에 나온 햄버그 맛이 그리워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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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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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창 시절 친구들을 만났다.

오늘은 학창 시절 친구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까 걱정됐지만, 어색하지도 않고 오히려 학창 시절보다 사이가 좋아진 것 같았다. 모두들 나이가 들어서 모진 데가 없어졌다고 할까,,, 남의 이야기를 잘 받아 주려는 마음이 더 생겼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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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18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