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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s entr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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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마 사임단을 봤는데 본 적이 있는 풍경이 나왔다.

어제 드라마 사임단을 봤는데 본 적이 있는 풍경이 나왔다. 드라마 속에서는 사임단이 금강산에 가는 도중의 길로 나왔는데, 사실은 그 곳은 안동 하회 마을이었다. 작년 3월에 친구와 같이 가 본 적이 있었고 솔밭과 강 모습이 아름다워서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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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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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소설은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다.

지금 읽고 있는 소설은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다. 이번은 단편이 아니라 75페이지나 있어서 쉽게는 읽을 수 없다. 수업 날까지는 2주일이 있지만 되도록 빨리 읽고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읽었다. 75페이지 중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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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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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빵을 구웠다.

오늘은 오랜만에 빵을 구웠다. 씩빵인데 사각형 아니고 위 부분은 산 같이 생긴 씩빵이다. 틀에서 꺼낼 때도 쉽게 꺼낼 수 있어서 씩빵 만들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내일부터 황금 연휴인데, 아들로부터는 언제 집에 올지 아직 연락이 안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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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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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에서 김가진의 관한 부분을 계속 읽었다.

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에서 김가진의 관한 부분을 계속 읽었다. 그 중에 김좌진 장군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정도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이다. 3.1 운동 후, 호소나 청원으로는 독립은 불가능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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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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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봉 교실에 갔다.

오늘은 재봉 교실에 갔다. 짙은 갈색의 카디건을 만들었는데, 좀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옷깃 부분은 특별한 설치를 써서 박는데 그 방법을 잊어 버렸다고 말했더니 꾸중을 들었다. 세 번까지는 가르치지만 그 이상은 안 가르칠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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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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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서울은 어떻게 조선의 수도가 되었을까?' 두 번 째 수업을 들었다.

지난 일요일에 '서울은 어떻게 조선의 수도가 되었을까?' 두 번 째 수업을 들었다. 첫 번 째에 가장 흥미를 가진 것은 계룡산의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유교적인 이치'라는 말이었다. 그 게 무슨 뜻인지 물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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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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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젔지만 오늘 겨우 차 타이어를 갈았다.

느젔지만 오늘 겨우 차 타이어를 갈았다. 보통 3월 하순이나 4월 초에 하는 사람이 많는데, 오늘은 4월 하순이라서 굉장히 느젔다. 타이어를 갈고 엔진 오일을 넣어서 7600엔이었다. 자신이 하면 엔진 오일 값만으로 2800엔으로 끝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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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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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쿄는 따뜻했다.

오늘은 도쿄는 따뜻했다. 나는 코트를 입고 갔지만 코트를 안 입은 사람도 많았다. 비도 안 오고 활짝 개서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그런데, 오후 4시쯤에 니가타에 돌아왔는데 니가타와 도쿄의 온도 차이가 5도 이상 있었던 것 같이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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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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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칸센을 탔는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오늘은 신칸센을 탔는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창피한 실수를... 아침으로 역에서 산 도시락을 먹고 있었는데 젊은 여자가 내가 앉아 있는 좌석을 가리켜서 자신의 자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설마 하고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둔 차 표를 확인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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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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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라는 드라마 마지막회를 봤다.

어제 '엄마'라는 드라마 마지막회를 봤다. 처음에는 손자까지 있는 엄마가 부자인 남자와 재혼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엄마의 딸이 병에 걸려서 신장 이식 수술을 벋아야 하는데, 누가 신장을 줘야 할지 가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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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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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에 외출할 일이 있어서 가족을 위해서 카레를 만들었다.

오늘은 밤에 외출할 일이 있어서 가족을 위해서 카레를 만들었다. 평소에는 돼지고기를 쓰지만 오늘은 냉장고에 남아 있던 쇠고기를 썼다. 또 냉장고에 남아 있던 토마토 통조림도 넣었다. 카레 루는 시판되고 있는 'house the 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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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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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센 바람이 불었다.

오늘은 센 바람이 불었다. 재봉 교실에서 주차장까지 2,3분 걸어야 하는데 몸이 몇 번이나 날리게 될 뻔했다. 무서웠다. 재봉 교실에서는 오늘은 선생님과 나 밖에 없었다. 보통 수강생이 두 세 명 정도는 있는데... 혹시 바람이 세서 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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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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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서의 한 줄 서기

에스컬레이터에서의 한 줄 서기 내가 30대쯤에 도쿄에서 살았던 남편을 찾아 갔을 때 처음으로 에스컬레이터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왼쪽에 타는 걸 봤다. 남편을 따라 자연스롭게 남편의 옆에 타려고 했는데 남편이 나를 막아 자기 앞에 서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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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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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오전에 밖에서 꽃을 심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오전에 밖에서 꽃을 심음. 겨울 동안 작은 화분에 넣어 둔 걸 큰 화분에 바꿔 심은 건데 제비꽃은 알지만 다른 건 이름을 모른다. 나중에 천천히 알아 보면 되지. 그리고 달리아 구근도 심음. 이건 보존 상태가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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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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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벚꽃 구견하러 가고 돌아오는 길에 우동을 먹었는데, 같이 먹었던 '가키아게'라는 튀김이 너무 기름져서 체하고 말았다.

오늘은 벚꽃 구견하러 가고 돌아오는 길에 우동을 먹었는데, 같이 먹었던 '가키아게'라는 튀김이 너무 기름져서 체하고 말았다. 평소 가키아게가 아니라 고구마나 호박이나 어징어 튀김을 먹는데, 오늘은 새 메뉴로 파드득나물과 작은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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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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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고양이 '시로'에게 리본을 만들어 주더라.

오늘은 우리 고양이 '시로'에게 리본을 만들어 주더라. 정확하게 말하자면 리본이 단 목걸이 말이다. (사람이 아닌 개나 고양이에게 다는 것도 목걸이라고 하나요? 잘 못하면 말해 주세요.) 그런데 리본은 핑크색이라서 몹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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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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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에서 벚꽃놀이 가는 가장 유명한 곳은 '다카다 공원'.

니가타에서 벚꽃놀이 가는 가장 유명한 곳은 '다카다 공원'. 낮에 가는 것도 좋고 야견도 좋다. 내가 사는 곳에서 멀어서 좀처럼 갈 수 없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가 보고 싶다. 어렸을 때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가 본 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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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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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스카이프 수업을 받았다. 한 시간은 교과서를 쓰고 한 시간은 책을 읽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교과서 수업이 새로 배우는 게 적어서 재미없어지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선생님에게 이야기했다. 의논한 결과 교과사와 함께 기사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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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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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니트 재봉 교실에서 라글란 트레이너를 만들었다.

오늘은 니트 재봉 교실에서 라글란 트레이너를 만들었다. 흰 니트 옷감의 표면에 은빛의 실이 섞여 있어서 예쁜 트에이너가 완성됐다. 트레이너는 만드는데 어렵지도 않고 시간 걸리지도 않아서 마음에 든다. 교실에서 만드는 게 디자인이 정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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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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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중에 자다가 잠이 깼다.

월요일 밤중에 자다가 잠이 깼다. 왜 잠이 깼지 생각하다가 갑자기 현기증이 났다. 눈을 감아도 안되고 뭄을 일으켜도 안되고 그리고 구역질도 나고 오한도 났다.. 그러다가 구역질이 심해져서 토하기까지 했다. 토한 후에는 조금 나아졌나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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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1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