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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s entr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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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

지난 번에 다음 이야기 제목은 ‘좋아하는 색’이라고 들었을 때 사실 내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잘 몰랐다.

지난 번에 다음 이야기 제목은 ‘좋아하는 색’이라고 들었을 때 사실 내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잘 몰랐다. 하양색 스웨터를 좋아하지만 갈색 치마도 좋아하고 노란색 카디건도 좋아한다. 나는 도대체 무슨 색을 좋아하는가? 얼마 전에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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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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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 일의 왕비' 마지막회를 봤다.

오늘은 '칠 일의 왕비' 마지막회를 봤다. 도중부터 전개가 너무 슬퍼져 계속 눈물이 나서 어쩔 줄 몰랐다. 혼자 집에 있었을 때여서 다행이었다. 내가 눈물 투성이가 된 대사는 이것이다. '내가 일년을 살면 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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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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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마를 만들었다.

오늘은 치마를 만들었다. 선생님이 만드는 법을 직접 종이에 적어 주셔서 그 것을 보면서 완성했는데 하나 실수가 있었다. 로크 미싱은 곡선을 꿰매는 게 어려워서 실수했다. 하지만 겉면에서는 안 보이는 곳이라서 다행이다. 내일은 한국어 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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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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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레를 만들었다.

오늘은 카레를 만들었다. 치킨 카레인데, 야채를 여러가지 넣었더니 평소보다 맛있었다. 평소 카레를 한 그릇 밖에 안 먹는 남편이 오늘은 한 그릇 더 먹었다. 야채는 감자, 당근, 양파 이외에 콩과 브로콜리를 넣고 향신료도 세 종류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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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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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쿄로 가는 신칸센 안에서 후지산을 봤다.

오늘 도쿄로 가는 신칸센 안에서 후지산을 봤다. 오미야 역을 출발해서 조금 후에 문득 건너평 창 밖을 보니 하얗고 큰 산이 보였다. 그 방향에 무슨 산이 있는지 생각해 봤는데 후지산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검색을 해 보니 역시 후지산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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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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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봉 교실에 갔다.

오늘은 재봉 교실에 갔다. 커리큘럼 마지막 작품으로 코트를 만들었다. 주머니를 앞길의 안쪽에 꿰매는 디자인인데 꿰맨 줄이 겉면에서 보인다. 하지만 그 게 오리려 무늬처럼 보여서 예쁘다. 그리고 옷깃이 스탠드 칼라인데 그 옷깃에도 단추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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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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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를 많이 했다.

오늘은 공부를 많이 했다. 아침에 지난 번의 뉴스 따라 읽기를 했다. 지난 번보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아직 너무 멀었다. 좀 더 계속해서 시도해 보려고 한다. 다음에 드라마에서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을 복습을 했다. 한 달 전의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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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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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년 정도 공부해 온 '오래된 서울'은 꼳 끝날 것이다.

지금까지 2년 정도 공부해 온 '오래된 서울'은 꼳 끝날 것이다. 오늘은 서천에 살았던 사람 중에서 마지막으로 시인 김광규에 관한 부분을 읽었다. 그가 쓴 시를 두 편 읽었다. '영이가 있던 날'과 '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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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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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갔다.

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갔다. '허생전'의 대본이 완성돼서 처음으로 연습을 했는데 이외로 재미있었다. 전반은 알기 쉬워서 보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후반이 좀 걱정된다. '허생'이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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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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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주 토요일에 들었던 뉴스 복습을 했다.

오늘은 지난 주 토요일에 들었던 뉴스 복습을 했다. 평소에는 그냥 모르는 단어를 알아 보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따라 잃기(라고 해요?)도 해 봤다. 10 번 했지만 아직 따라 읽을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아나운서가 아닌 일반인이 말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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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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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진눈깨비가 내렸다.

오늘은 하루 종일 진눈깨비가 내렸다. 정말 눈이 올지 의심스러웠지만 일기 예보가 맞았구나. 도로에는 눈이 쌓이지 않았지만 잔디나 풀 위에는 얇게 쌓였다. 올 해 처음 본 눈 풍경이었다. 아직 11월인데 거의 겨울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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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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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봉 교실에서 완성된 옷에 스텐실을 했다.

오늘은 재봉 교실에서 완성된 옷에 스텐실을 했다. 옷 전체가 검은 색으로 평범해 보여서 스텐실로 꽃무늬를 붙였다. 꽃무늬는 정해진 몃 개 중에서 마음에 든 것을 골라서 그 주위에는 작은 유리처럼 빛나는 것도 붙였다. 등 부분에 큰 꽃무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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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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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추웠다.

오늘도 추웠다. 아들이 올까 봐서 빵을 사러 갔다. 아들이 먹는 건 식빵이라서 그 것만 사려고 했는데 마침 점심 때라 배가 고파서 소시지 빵이나 피넛 빵을 사 버렸다. 집에 들어와서 점심으로 밥도 먹고 빵도 먹었다. 요즘 바지와 치마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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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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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이었다.

오늘은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이었다. 아까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기온이 3도였다. 일기 예보를 보니 일요일에는 눈 마크가 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아직 타이어를 못 바꿨다. 눈이 오기 전에 바꿔야 하는데 내일 갈까? 어쩐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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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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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달에 두 번 문학 수업을 받고 있다.

나는 한달에 두 번 문학 수업을 받고 있다. 물론 한국의 소설이나 시를 원문으로 읽는 수업이다. 지난 해 9월부터 시작해서 한 회에 작품을 하나씩 읽으니 벌써 20여 편의 작품을 읽은 셈이다. 요즘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와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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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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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카이프로 두 시간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수카이프로 두 시간 수업을 받았다. 한 시간은 교과서를 써서 수업을 받았고 한 시간은 '오래된 서울'을 읽는 수업이었다. 양쪽 다 재미있었다. 개인 수업이라서 물론 화요일에 가는 한국어 교실에서 그룹으로 받는 수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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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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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에서 깨어 보니 8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보니 8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가는 날이라 빨리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몸이 나른했다. 수업도 요즘 재미없어서 어떻게 할까 이불 속에서 조금 생각했는데 결국 안 가는 걸로 했다. 몸이 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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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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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봉 교실에 다녀 왔다.

오늘은 재봉 교실에 다녀 왔다. 오늘은 커리큘럼 마지막에서 두 번째인 주머니가 달린 바지를 만들었다. 바짓부리가 넓게 벌어진 디자인이지만 요즘 그런 디자인은 인기가 없기 때문에 패턴을 바꿔서 무릎부터 바짓부리까지 같은 폭으로 재단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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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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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인'을 읽고 피곤하면 드라마를 봤다.

오늘은 '수인'을 읽고 피곤하면 드라마를 봤다. 지금 사극을 두 개 보고 있는데, '7일의 왕비'와 '군주 가면의 주인'이다. 그 두 개의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이지만 왠지 비슷한 점이 있어서 볼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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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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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즘 녹화해 둔 드라마가 쌓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오즘 녹화해 둔 드라마가 쌓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세어 보니 드라마나 노래 방송을 합쳐서 열 세 개 쌓여 있다. 보고 싶은데 요즘 '수인'을 읽느라고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머자란 상태다. '수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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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17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