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레이스 옷감을 사서 옷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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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8 22:01
지난 번에 레이스 옷감을 사서 옷을 만들고 있다.
폭 150센치, 길이 2.5미터 정도의 옷감이다.
먼저 치마를 만들고 남은 천으로 볼레로를 만들었는데 아직 1.5미터나 남아 있었다.
오늘은 그 남은 1,5미터의 천을 가지고 재봉교실에 갔다.
선생님과 의논하면서 카디건을 만들기로 하고 재단했는데 아직 50센치나 남아 있었다.
뭔가 하나 또 만들 수 있을까 싶었는데 선생님이 민소매 블라우스는 어떠냐고 하셨다.
패턴을 얹어 보니 딱 맞았다.

결국 2.5미터의 옷감으로 무려 네 개의 옷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수가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


받아쓰기를 좀 도와 주세요.
https://youtu.be/Auw_9H4klwc
그 때 사고 난 걸 미리 알려만 주었어도 일이 ???? 오지는 않았을 거예요.
'일이'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