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이 자기 집에 돌아가기 전에 우리 집에 들른다고 해서 아침부터 기다렸더니 결국 저녁쯤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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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9 23:35
오늘은 아들이 자기 집에 돌아가기 전에 우리 집에 들른다고 해서 아침부터 기다렸더니 결국 저녁쯤에 왔다.
작별 인사를 하고 아들 가족들은 출발했다.
그렇게 늦게 출발하면 아마 집에 도착하는 게 새벽이 되겠지.
지금 연휴라서 길도 막힐 텐데...
젊어서 밤에 운전하는 게 무섭지 않은 걸까...
여러가지 걱정이 생겼지만 겨우 입에서 내지 않았다.
아무튼 사고 없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위에서 말한 아들은 독립한 첫째 아들이다.
같이 살고 있는 둘째는 연휴 후반에 드라이브하자고 했다.
전업주부인 나도 연휴 때는 조금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