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용실을 예약해 두었지만 잊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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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14 21:25
어제 미용실을 예약해 두었지만 잊어 버렸어요.
예약은 세 시부터였는데 네 시 반쯤에 기억나서 전화했어요.
그리고는 지금부터 할 수 있을지 물어 봤지만 이미 예약이 가능한 시각을 지나서 안 됐어요.
결국 오늘 가게 됐어요.
오늘 갔더니 점원이 어제는 어떻게 오지 않았느냐고 물었지만 창피해서 잊어버렸다고 말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갑자기 볼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아,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