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나머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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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6 23:56
올해도 나머지 30분!
30분 안에 이 일기를 끝내려고 한다.

보통 섣달 그믐날 저녁은 '수키야키'를 하지만 올해는 만두를 했다.
아들 리퀘스트로.
만두라고 해도 한국처럼 동근 모양이 아니라 부채 같은 모양이다.
안에 넣는 재료를 내가 잘게 썰어서 아들들이 껍질로 싸 주었다.
껍질이 50개나 있어서 재료가 모자랐지만 남은 껍질에는 떡이나 '가마보코'를 넣어서 50개를 다 쌌다.
가족 4명으로 50개를 다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이 불렸지만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