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쿄에 다니는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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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18 00:08
오늘은 도쿄에 다니는 마지막 날.
평소와 같이 오전에 4시간 토론하기, 문법, 듣기, 읽기 등의 수업을 받고 오후에 1시간 반 문학 수업을 받았다.
돌아오는 길에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커졌다.
수업에 불망이 있는 게 아니라 5년 동안 도쿄까지 다녀서 좀 피곤해서다.
아침 일찍 일아나는 것도 밤에 어두운 길을 운전해서 집까지 돌아오는 것도 힘들다.
여즘 허리도 아프다.
역시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떨어진 것일까.
이 일기도 쓰지 않고 잠을 잘까 했지만 짧아도 뭔가 쓰고 나서 잘려고 이런 정리가 안된 일기를 일단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