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 가족들과 온천에 왔다.

  •  
  • 174
  • 2
  • 2
  • Korean 
Apr 28, 2019 18:01
오늘은 아들 가족들과 온천에 왔다.
집에서 멀지는 않지만 비싸서 한 번도 숙박한 적이 없는 호탤이다.
방은 넓어서 남편과 둘이 있으면 쓸쓸하게 느껴질 정도.
이랗게 돈을 많이 쓰지 않아도 돼는데...
머처럼 아들이 해 주는 일이니까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구두세라서 그런지...
마음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