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현관등이 끊어져 있었던 것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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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19 18:36
얼마 전부터 현관등이 끊어져 있었던 것을 갈았다.
현관등은 동근 모양인데 전구를 동근 커버가 감싼 형태다.
전구를 갈기 위해서는 그 커버를 돌려서 떼야 하는데 좀처럼 돌릴 수 없어서 힘을 기울였더니 오른 손목을 다치고 말았다.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써서 다친 것 같았다.
병원에 가야 할 정도가 아니지만 저녁을 할 때 불편했다.
칼을 들 때도 아프고 무거운 냉비를 들 때는 더 아팠다.
얼마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