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를 두 편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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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13 23:58
오늘은 시를 두 편 읽었다.
두 편 다 사랑에 대한 시였다.
한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시라고 한다.
'선운사에서' 라는 시에 이런 부분이 있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부분도 있다.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여기서 '잊는 건' 은 사랑을 잊다라는 뜻이다.
결국 영원히 사랑한다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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