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은영의 '언니, 나의 작은, 순애 언니'를 다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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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18 01:13
오늘은 최은영의 '언니, 나의 작은, 순애 언니'를 다시 읽었다..
내일 수업이 있어서 좀 내용을 정리하려고.
'인혁당 사건을 배경으로 쓴 소설인데, 작가가 84년생이다.
왜 자기가 태아나지도 않았던 시기의 사건을 배경으로 쓸 수 있을까...
경험한 것을 쓰는 것과 들은 이야기나 살펴서 알게 된 이야기를 쓰는것은 읽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내 생각인데, 경험하지 않았던 것은 배경으로 쓸 수는 있지만 주제는 역시 다른 데에 있는 게 아닐까.
언니와 엄마의 우정을 주로 그렸다고 생각한다.
서로 좋아하기도 하고 때로는 싫어하기도 하는 우정을.
그러고 보니 '쇼코의 미소'도 여자의 우정을 그린 소설이었다.

일기 내용이 정리가 안 되지만 오늘은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