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요통이 어제 받은 약 덕분에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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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9 17:01
감기와 요통이 어제 받은 약 덕분에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다행이다.
가끔 어지럽거나 허리가 아프면 곧 누워서 쉬곤 했다.
밤에 외출을 앞두고 있어서 절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요리는 했다.
밤에 외출하려면 반드시 저녁 식사 준비를 해 두어야 하니까.
오늘은 드라이 카레를 만들었다.
드라이 카레는 몇 번 시도해 왔지만 내가 만족할 만한 맛을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잘 만들어졌다.
모자란 좀은 하나.
그건 전체 분양을 늘리기 위해서 콩을 넣었는데, 콩이 너무 부드럽게 익어 버린 좀이다.
다른 재료가 다 익은 뒤에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배추 수프도 끓였다.
된장국 말고 콩소매 수프다.

그럼 준베가 다 되니까 외출 준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