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또 도쿄로 출장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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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6 00:07
아들이 또 도쿄로 출장을 가게 됐다.
3개월의 예정이지만 작년처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본인은 환경이 바귀는 것을 즐기려고 해서 좋은데, 남편과 둘이면 집이 너무 조용해질 것이다.
음식도 만드는 보람이 없어질 것이다.
하긴 남편은 음식을 만들 줄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아들은 음식을 만들 줄을 좀 안다.
스파게티나 야채볶음 정도라면 할 줄 안다.
태어나서 집을 나가 혼자 산 적이 없어서 오히려 혼자 사는 것을 즐길 수 있는 것 같다.도쿄에 가기 전에 크로캣을 먹고 싶다고 하니 내일 만들어 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