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맑게 해빛이 비치다가 갑자기 흐르다가 또 해빛이 비치는 변화가 심한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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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19 18:12
오늘은 맑게 해빛이 비치다가 갑자기 흐르다가 또 해빛이 비치는 변화가 심한 날씨였다.
하지만 눈도 비도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몸 상태도 나아져서 뭔가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다.
일단 내일은 청소를 하고 싶다.
고양이가 있는 이 거실은 특히 지저분하다.
그리고 빨래도 해야겠다.
지난 번에 널어 둔 빨래물이 아직 그대로 달려 있으니 먼저 그것을 걷은 다음에 다른 빨래물을 널어야 한다.

그 밖에 한국어 공부도 해야겠다.
박완서 작가의 '누가 그 많던 씽아를 다 먹었을까'를 읽어야 한다.
거의 3분의 2정도까지 읽었으니 곧잘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 곧잘 다 읽을 수 있다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다 읽을 날은 그리 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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