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咸興差使、なしのつぶ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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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4 10:20
함흥차사:咸興差使、なしのつぶて

오늘 위 사자성어를 검색하다가 이성계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있다.
이름은 들은 적이 있지만 어떤 사람인지 거의 몰랐다.

그는 아내가 두 명이 있었는데 첫번째 아들부터 여섯 번째 아들까지는 첫번째 아내가 낳았고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아들은 두 번째 아내가 낳았다고 한다.
그 시대에는 아내 두 명이 있는 게 보통이었는데 그는 두 번째 아내를 더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두 번째 아내가 낳은 여덟 번째 아들을 후계자로 하려고 했으니 첫번째 아내가 낳은 다섯 번째 아들인 이방원(후의 이름 태종)이 반발해서 두 번째 아내가 낳은 그 여덟 번째 아들을 죽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성계와 이방원 사이가 나빠져서 이방원이 이성계가 살고 있는 함흔에 차사를 몇 번이나 보냈지만 이성계가 그 차사를 죽었다라는 데에 유래해서 "함흔차사"라는 사자성어가 생겼다고 한다.

사자성어는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면 더 재미있고 기억하기 쉬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