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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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8 21:14
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다녔다.
수업이 끝나고 추자장으로 향하다가 지갑에 동전이 없다는 게 생각났다.
추자 요금은 600엔인데, 600엔도 1000엔짜리 지폐도 없었다.
자동 지급기가 만 엔짜리 지폐에는 대응하지 앖는 기계였다.
그레서 추자장과 반대쪽에 있는 편의점까지 가서 음료수를 사서 만 엔짜리 지폐로 지불했다.
거스름돈을 받아서 다시 추자장에 가서 무서히 차를 꺼낼 수 있었다.
편의점과 추자장을 거의 왕복해서 10분 정도 걸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걷기가 힘들었다.
원래 걷는 기회가 별로 없는 데다가 시간대도 햇볕이 쨍쨍하게 비치는 오후 1시쯤이어서 힘들었다.
저녁 때 뉴스에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일사병으로 그급차에 실려서 병원에 갔다고 들었다.
무서울 정도의 올 해 더위 때문에 더 이상 희생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