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2층에 재봉 커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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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18 21:46
오늘 드디어 2층에 재봉 커너를 마련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책상을 2층으로 나르는 일이었다.
책상을 널빤지와 다리로 분해해서 날랐는데 널빤지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 게 힘들었다.
간신히 나를 수 있었다.
그리고 재봉틀이나 옷감이나 재봉할 때 필요한 것을 2층으로 다 날랐다.
이제 재봉 커너가 완성됐다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모자란 게 하나 있었다.
미싱을 할 때 쓰는 의자다.
되도록 돈을 안 쓰려고 생각했지만 의자만은 사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오늘까지 꽤 넓은 자리를 차지했던 재봉틀이나 옷감 등이 없어져서 거실이 넓어진 게 기분이 좋다!


받아쓰기 좀 도와 주세요.
https://youtu.be/H6QBgZeHeJU
진짜 무섭게 왜 그래, 선생 ?? 아니잖아.
'선생'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