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년만에 친구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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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3 08:41
어제는 1년만에 친구와 만났다.
그 친구도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서 만날 때는 대개 한국 식당에 간다.
어제도 한사랑이라는 가게에 갔다.
거기서 먹은 것은 치즈 지짐이, 떡국 등였다.
친구가 드라마에 나오는 묵이란 것을 먹고 싶어해서 도토리 묵 무침도 주무했다.
친구는 도토리 묵 맛은 니가타 특산품인 '에고' 와 비슷하다고 했다.
'에고' 는 해초로 만든 것이라서 완전히 다른 것이지만, 색, 모양, 맛 등 확실히 비슷하다.
그런데 '에고' 는 먹고 싶어도 도쿄 근처에서는 팔지 않는다고 한다.
친구는 니가타 출신이라서 그런지 가꿈 '에고' 를 먹고 싶어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