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가 비쳐서 따뜻한 날이었다.

  •  
  • 541
  • 2
  • 2
  • Korean 
Mar 16, 2015 17:46
오늘은 해가 비쳐서 따뜻한 날이었다.
이번주는 이런 따뜻한 날이 계속할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후에 볼 일이 있어서 밖으로 나간 김에 작년 가을에 심은 튤립 싹이 났느냐고 심은 곳을 보니 싹이 나 있었다.
언제 싹이 날지 몇 번이나 봐도 나지 않았는데 오늘 드디어 돋아난 싹을 볼 수 있어서 아주 기뻤다.
이 튤립 구근은 아들이 선물로 받은 것을 내가 심어 두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인지 전혀 몰라서 꽃이 필 때가 아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