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이야기.

  •  
  • 110
  • 1
  • 1
  • Korean 
Oct 28, 2018 23:22
실수 이야기.
오늘은 시장 선거 투표일이었다.
가족 세 명 투표소로 걸어 갔는데 입구에서 안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투표권을 집에 두고 온 것이 생각났다.
남편은 자신의 투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들과 난 두고 온 것이다.
투표권을 집에 두고 온 일은 처음이었는데, 요즘 내가 뭔가를 잊는 일이 많아졌다.
사실은 여름이 된 후 우산을 두 개나 잃어 버렸다.
그저께도 가방이 없어졌다고 집 안을 몇 번 잧았다가 본래 장소에서 찾았다.
큰 일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고 당황할 일이 생기면 천천히 잘 생각해서 움직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