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에 대해서 관광 안내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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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4 23:37
불국사에 대해서 관광 안내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751년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한 사찰로 1973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 백운교, 연화교 칠보교, 등 경내의 조형물 하나 하나가 신라 불교 미술의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법당과 탑이 서있는 기당 위의 가람 자체가 불국을 상징하고 있다."

불국사에서 위 쪽으로 차로 5분 정도 가면 석굴암이 있었다.
석굴암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신라의 예술과 과학, 문화의 결정체로서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으로 김대성이 현생의 부모를 위해서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 석굴암을 창건하였다.
거친 화강암으로 아름다운 부처님의 모습을 표현한 것은 통일신라 불교미술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불국사는 경내가 아주 넓고 건물이 아름다운 사찰이었다.
내가 방문한 날은 눈이 조금 내리고 있어서 추웠지만 아름다웠다.
할 수 있으면 다시 가을에 가 보고 싶다.
가을에 가면 아마 나뭇잎이 붉고 노랗게 물든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