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수 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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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18 12:53
오늘도 실수 이야기 하나.
내가 너무 실수가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어제는 건포도 빵을 구웠는데...
어이없는 것은 반죽에 설탕을 안 넣은 채 굽는 직전까지 몰랐다는 것이다.
굽기 전에 칼집을 넣고 거기에 설탕과 버터를 얹어서 굽는데, 그제야 반죽에 성탕을 안 넣었다는 걸 생각났다.
어쩔 수 없시 칼집에 얹을 살탕을 기준의 두 배 정도 얹어서 구웠다.
맛은 괜찮았지만...
왜 나는 이런 실수를 늘 하는지...마음이 침올해졌다.
여기에 썼더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