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니트 쏘잉 교실에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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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17 19:44
오늘은 니트 쏘잉 교실에 갔다 왔어요.
끝난 뒤에 슈퍼에서 장을 보고 집에 오는 게 보통이에요.
늘 3000엔 이상 물건을 사고 주차 할인권을 받아요.
오늘도 바구니에 뭉건을 넣으면서 계산대에 줄서고 계산한 뒤,
'주차 할인권을 주세요.'
'주차권을 보여 주세요.'
'차에 두고 왔는데요.'
'그러면 안됩니다.'
주차장에 들어가서 주차권을 찾았지만 고작 300엔 할인을 받기 위해서 다시 슈퍼까지 가는게 싫어져서 그냥 1000엔을 물고 집에 왔어요.
왜 주차권을 차에 두고 갔는지 지금 생가해도 기분이 나빠요.
고작 300엔 때문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