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웃들과 바베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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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5 00:09
오늘은 이웃들과 바베큐를 했다.
1년에 한번 이웃들 다섯 집이 모여서 이맘때에 하는 행사다.
다섯 집은 나이가 비슷해서 아이들 나이도 비슷하다.
아이들이 초등 학생 때 시작했기 때문에 벌써 20년쯤은 된 셈이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아이들이 어렸지만 지금은 독립해서 집을 떠난 아이도 있고 결혼해서 손자가 태어난 집도 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와서 바베큐를 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구쳐서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고기도 맛있고 맥주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