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추운 날이었다.

  •  
  • 391
  • 1
  • 2
  • Korean 
Nov 23, 2016 23:55
오늘은 비가 와서 추운 날이었다.
코타츠를 켰고 때로 난로도 켜야 했다.
고양이들은 코타츠 안에서 거의 하루종일 지냈다.
나도 거의 마찬가지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눈이 올 거라고 하는데 믿을 수 없다.
벌써 겨울이 오는가?
생각해 보니 해마다 믿을 수 없지만 어느새 겨울이 되고 말고 눈이 오게 된다.
올해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맑은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도 고양이도 나이를 먹어서 추위가 몸에 스며든다!
추운 날은 일기에 쓸 만한 이야기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