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어젯밤에 도쿄 낮 기온은 18도라고 일기예보에서 들은 것이 생각나서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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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6 00:22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어젯밤에 도쿄 낮 기온은 18도라고 일기예보에서 들은 것이 생각나서 스웨터 한 장만 입고 위에 얇은 코트를 입었다.
알람이 울린 시각은 5시.
어젯밤 1시에 잤기 때문에 4시간 밖에 자지 못해서 수면부족이라 일어나기 싫었지만 신칸센을 놓치면 큰일이라서 마지못해 일어났다.
10분만에 옷을 입고 아랫층에 내려가고 나갈 준비를 하고 집을 나갔다.
아침 식사는 역에서 산 도시락을 신칸센 안에서 먹었다.
늘 같은 도시락 가게에서 사는데 오늘은 새로운 도시락이 팔고 있었다.
'엄마 손 맛'이라는 이름으로 밤과 자소 된장이 들어간 것이 마음에 들어서 그것으로 했다.
디자트로 대나무 잎으로 싼 작은 떡도 들어 있어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종류의 도시락이었다.

(중략)

오늘도 합쳐서 6시간 반 수업을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
수면부족 때문인지 피곤하지만 좋아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