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 '한국현대문학사'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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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6 00:37
오늘은 책 '한국현대문학사'를 읽었다.
그런데 지금 읽고 있는 부분에 시가 많이 실려 있어서 읽기에 시간이 걸렸다.
시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는 알 수 있어도 전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 수 없어서 결국 인터넷을 찾아갔는데, 일본어로 된 해설은 전혀 안 나왔기 때문에 한국어로 된 해설을 읽어야 했다.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는데, 오늘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었다.
예전보다 그런 해설문을 읽는 게 덜 힘들다는 것이다.
읽은 시 14편 중 10편 정도는 해설을 읽었는데 예전에는 읽는 도중에 귀찮아서 그만두는 일이 많았지만 오늘은 10편의 해설문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읽는 능력이 는 것 같아서 기뻤다!

내일은 석달 그믐날이다.
그리고 모레는 정월 초하룻날이다.
첫째도 둘째도 집에 와서 가족 네 명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게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