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경복궁을 구경했다.

  •  
  • 343
  • 2
  • 3
  • Korean 
Apr 22, 2019 17:58
어제는 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경복궁을 구경했다.
나는 세 번째여서 별로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이번에는 가이드 분과 함께 구경했다.
일본어 가아드는 시간이 안 맞아서 영어 다이드와 한국어 가이드 중에서 하나 골라야 했는데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낫겠다고 생각해서 한국어 가이드를 골랐다.
가이드 분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경복궁 건물의 이름은 다 정도전이 지은 것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가장 뒤에 복원된 고종과 명성황후가 살고 있었던 태원전은 이번에 처음 구경했다.
그리고 후원인 향원정과 향원지는 복원 중이었다.
완성되면 아름다운 정자와 연못이 될 것이다.

이번 여행은 일기에 다 쓸 수 없었던 게 아쉽지만 오늘로 끝난다.
내일은 아침 일찍 떠나야해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번에도 친절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다시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Learn English, Spanish, and other languages for free with the HiNativ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