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 있는 소설은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다.

  •  
  • 265
  • 1
  • 1
  • Korean 
Apr 29, 2017 18:54
지금 읽고 있는 소설은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다.
이번은 단편이 아니라 75페이지나 있어서 쉽게는 읽을 수 없다.
수업 날까지는 2주일이 있지만 되도록 빨리 읽고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읽었다.
75페이지 중 42페이지까지를 이미 읽었다.
내용은 경성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소설가 구보 씨가 어머니나 여자나 친구 등에 관해서 생각한 것들이 쓰여 있는데,
처음에는 단조로이 느껴졌지만 서울역에서 병든 사람들을 보고 다방에서 아이 울음소리를 든 부분쯤부터 시대적인 배경도 나오고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고독이라는 말도 나와서 재미있어 가고 있다.
후번을 읽는 게 기대된다.
Learn English, Spanish, and other languages for free with the HiNativ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