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의 '탁류'를 계속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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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6 15:56
채만식의 '탁류'를 계속 읽고 있다.
지금은 제 3장을 읽고 있다.
전체의 19분의 2를 읽은 셈.
사전을 많아 찾아 보게 되지만 내용은 재미있다.
주인공 정 주사에는 자식이 네 명이 있는데 맏딸 초봉이와 여동생 계봉이가 성격이 너무 달라서 재미있다.
초봉이가 내성적이고 계봉이가 외성적이다.
그리고 초봉이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오늘 읽은 장면은 초봉이 아니라 계봉이와 그 남자가 친해지는 장면이었다.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