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빵을 구우려고 아침부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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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8 10:48
오늘은 오랜만에 빵을 구우려고 아침부터 바빴다.
먼저 빵을 구울 기계를 씻었다.
전에 이 기계를 썼을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다음에 어떤 빵을 구울까 생각했다.
호두가 남아 있어서 호두빵을 구울까 생각하고 호두 유통 기간을 확인해 보니 올해 1월이었다.
하나 먹어 봤더니 먹을 만해서 이것으로 할까 한번은 생각했지만 혹시 나중에 배탈이라도 생기면 힘들겠다고 호두는 버렸다.
결국 프랑스빵으로 결정했는데, 오후에 스카이프 수업이 있다는 게 생각나서 스카이프 수업이 끝난 후에 만들기로 했다.
프랑스빵을 만들 때 어려운 점은 쿠프인데 굽기 전에 칼로 가늘게 칼집을 내는 것이다.
오늘 검색하다가 우연히 칼에 기름을 발라서 한다는 글을 읽었다.
오늘은 이것을 시도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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