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하다: はるかに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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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4 21:52
까마득하다: はるかに遠い
연모: 恋慕
휘달리다: 苦しめられる
차마: 到底
범하다: 犯す
광음: 光陰、歳月
부지런하다: 勤勉だ
비로소: ようやく
아득하다: はるかに遠い
천고: 大昔
백마: 白馬
초인: 超人
목놓다: 号泣する

오늘 쓴 단어들은 이육사의 '광야'라는 시에 나온 단어들이다.
'광야'는 이육사의 대표작이라고 불리는 시다.
내용은 좀 어렵다.
아주 옛날에 '하늘이 열리'고 그곳에 산과 광양과 바다가 있었다.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드디어 산에서 바다까지 강물이 '길을 열렸다.'
그 광야에 눈이 내리고 매화도 피고 '내'가 노래의 씨를 뿌리고 있다.
다시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씨가 자라서 큰 소리로 노래하게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이 아닐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광야가 '내'가 태어난 곳이고 엄청하게 웅대한 역사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에는 반복되는 리듬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