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치다:壊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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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Aug 26, 2014 12:26
깨치다:壊す
떨치다:振り切る
티끌:ごみ
눈멀다:目がくらむ
원천:源泉
걷잡다:くいとめる
정수박이:=정수리 脳天
들어붓다:つぎ込まれる
휩싸다:くるむ
맹서:=맹세
티끌:ごみ
지침:指針

오늘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친묵'이라는 시를 읽었다.
이 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아주 슬퍼하는 상황을 쓴 시다.
어조는 '입니다, 습니다'로 부드럽지만 그 슬픔이 간절히 느끼게 된다.
특히 이런 표현이 마음에 들었다.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만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슬픔을 희망으로 바꾼다는 뜻이라 얼마나 힘든 작업인데 그렇게 했다고 한다.
한용운 시인은 의지가 강한 사람 같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