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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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16 22:48
비행기 타기까지
오후 2시 40분에 호텔 앞아서 공항버스를 타고 4시 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길이 막혀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음에 친구가 세금을 반납 받고 싶다고 '세관 데스크'를 찾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내 와이파이 반납은 반납할 수 있는 곳이 우연히 가까이에 있고 기다리는 사람도 적어서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다음에 기계로 체크인을 했는데 이것도 기다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가장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은 짐을 맡길 때였다.
몇 줄이나 줄을 서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대로는 비행기 출발 시각까지 탑승구에 갈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을 때 공항 직원이 사람이 적은 카운터로 안내해 줘서 간신히 짐을 맡길 수 있었다.
출국심사는 보통 정도 사람이 많았다.
출국심사를 끝난 후 세금 반납을 받을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포기했다.
탑승시간인 오후 6시15분의 10분 전에 겨우 탑승구에 도착해서 이제야 안심했다.
계산해 보니 호텔을 출발한지 무려 3시간 반이나 걸린 셈이다.
비행기에는 탈 수 있었지만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