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쯤에 네모필라 화분을 현관에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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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19 20:28
오늘도 저녁쯤에 네모필라 화분을 현관에 들여놓았다.
그리고 오늘도 화분 밑을 보니... 있었다...
민달팽이.
그래서 하나 죽였는데, 그 때 우연히 주위를 보니 민달팽이가 몇 마리 기어오고 있었다.
그것도 죽였는데 그 사이에 다른 민달팽이가 또 기어오고 있었다.
현관 밖은 돌로 만들어져 있는데 땅에서 민달팽이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는 이야기다.
결국 작은 것, 큰 것 모두 합치면 20마리 이상 죽였다.
오늘은 비가 와서 민달팽이가 홯동하기 좋은 습기가 많은 날이어서 그랬는지 원래 매일 20마리가 활동하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가 매일 민달팽이를 하나하나 죽여야 하나?
돈을 쓰고 싶지 않았지만 포기해서 약을 사 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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