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빵을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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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9 11:14
어제 오랜만에 빵을 구웠다.
흑설당 빵과 사과 시나몬 빵을 구웠다.
간단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찾아서 그 레시피로 구웠다.
그 레시피는 굵은 설당과 시나몬을 넣어서 굽는 레시피었지만 나는 집에 남아 있는 흑설당과 사과를 다 쓰고 싶어서 흑설당 빵과 사과 시나몬 빵을 만들었다.
굽고 있을 때는 부엌에 시나몬과 흑설당 향기가 가득해서 기분이 좋았다.
성형은 가늘게 만든 반죽을 꼬아서, 뭐라고 할까...
똥 모양이라고 하면 좀 죄송하지만 그것을 꼬아서 만든 모양이라고 할까...
표현이 어렵네.
아마 일본어로 써도 어려울 것 같다.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