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재봉교실에 가서 옷감 두 벌분과 패턴을 하나 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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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18 15:00
오늘은 오전에 재봉교실에 가서 옷감 두 벌분과 패턴을 하나 사 왔다.
50퍼센트 할인으로 아주 득을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주로 가을이나 겨울에 입을 옷을 만들기 위해서 두껍고 감촉이 따뜻한 것을 골랐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오늘 입고 오신 여름용 블라우스가 마음에 들어서 그 패턴도 사 왔다.
봄에 있었던 할인 세일 때 사 두었던 연두색 옷감으로 만들려고 한다.
내가 재봉을 시작했을 때는 어떤 옷감으로 무엇을 만들면 될지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요즘 할 수 있게 돼서 뿌듯하다.
옷감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게 비결이다.
아직도 실수도 많지만 조금씩 잘할 수 있게 돼서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