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 神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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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4 19:23
신령: 神霊
지긋지긋하다: うんざりだ
거라: しなさい
옷고름 : 結び紐
두둥실: ぽっかりと
한박: 木をくりぬいて作った縁のない丸くやや大きな容器
고이고이: 大事に
시름시름: 病状が良くも悪くもならず長引くこと
저승: あの世
더러: に
긷다: 汲む
설레설레: 頭や尾を軽く大きく横に振る様子
도리도리: 子供がアタマを左右に振る様子
뒤지다: 隈なく探す
다오: してくれ
꾸리다: まとめる
갈다: 耕す
이랴이랴: 牛や馬を追う時の声
쿵딱쿵딱: 斧で木を切る音
개울: 小川
철퍽철퍽: 洗濯する音
가르다: 割る
울긋불긋: 色とりどり
문지르다: こする
꽁꽁: ぎゅうぎゅう
닳다: すり減る
헐레헐떡: あえぎあえぎ
상여: 棺を乗せて墓地まで運ぶ輿
살살: そっと
불끈불끈: 噴き上がる

이번 옛날 이야기는 '바리데기'라는 이야기였다.
'바리데기'는 '버린 아이'라는 뜻이다.
그 바리데기가 버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버린 아버지를 구하는 이야기다.
재미있었던 건 숨이 다 끊어진 아버지 몸에 꽃을 문질러서 구한 것이다.
먼저 노란 꽃을 문질렀더니 살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붉은 꽃을 문질렀더니 피가 돌기 시작하고 마지막에 파란 꽃을 문질렀더니 숨을 쉬기 시작해서 소생한 것이다.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 읽으니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