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과 선고 그리고 아들을 도쿄로 보내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마음이 들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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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7 23:26
오늘은 태풍과 선고 그리고 아들을 도쿄로 보내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마음이 들떠 있었다.
아들은 평소와 같이 오후에 돌아갔지만,
태풍은 새벽에 우리 지역에 가장 접근할 거라고 하고 선고는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아서 아직도 안절부절 못 하는 상태다.
지금 TV를 보고 있는데 화면 왼 쪽에는 태풍 정보, 위 쪽에는 교통 정보 그리고 아래 쪽에는 선고 정보가 계속 나오고 있고 가운데에서 선고 개표 속보를 방송하고 있다.
집 밖에는 비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태풍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https://youtu.be/NwdsE36E2eQ

? 평생 니들 가문을 위해서 개처럼 충성? 사람이 나다.

'평생' 앞에, 그리고 '충성'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