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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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6 17:34
오늘도 따뜻했다.
오늘은 공부를 많이 했다.
어제 할 수 없었던 반작용으로 많이 했다.
뉴스 음독과 읽기를 했다.
뉴스는 경제 뉴스를 소리내서 읽었다.
각나라의 통화 이름이 모르는 게 많으니 여기서 정리하려고 한다.

한국 원
중국 위안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부라질 헤알
터키 리라
남아공 랜드
인도네시아 루피아
아르헨티나 페소

그리고 '엔저'라는 단어도 처음 알게 되었다.
'엔저'는 한자로 円低로 의미는 円安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다.

읽기는 '오래된 서울' 중에서 김수항이 옥류동에 지은 별업인 '육청헌'과 '청휘각'에 관한 부분을 읽었다.
지난 주에 당시 일어난 정변을 정리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정변의 이름은 잊어 버렸지만 어떤 내용의 정변인지는 기억이 있었다.

저녁은 남편과 둘이지만 요즘 일본식 조림만 만들었더니 서양풍 고기 요리를 먹고 싶어져서 햄버그와 브로콜리의 샐러드를 만들려고 한다.
흰 밥과 된장국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