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이 나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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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7 23:40
오늘은 몸이 나른했다.
하품이 많이 났는데 수면부족이라고 하기보다 피로 때문인 것 같다.
집 안 일도 공부도 안 하고 장을 보러 간 외에는 거의 하루 종일 코타츠에 누워서 녹화해 놓은 드라마를 봤다.
'허준'을 보고 '사임단'을 보고 '별난 가족'을 봤다.
'별난 가족'은 그리 재미있지 않는데 일단 보기 시작하니 결말을 알고 싶어서 보고 있다.
'허준'과 '사임단'은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내일 하고 싶은 것.
한국어 공부, 특히 뉴스 음덕 연습.
만들기 시작한 옷을 완성하기.
빨래하기.
그리고 할 수 있으면 식빵 만들기.
식빵은 만들고 냉동해 두면 언제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요즘 자주 만든다.
아침에 시작하면 공부나 옷을 만드는 사이에 할 수 있는데 아침에 만들 생각이 생길지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