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길산 16회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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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9 17:50
오늘은 장길산 16회를 봤다.

길산은 신복동을 죽였다.
죽이는 장면은 없었지만.

송화현감인 민재현과 출세하고 싶은 최현감이 길산을 잡으려고 힘을 합치기로 했다.
최현기가 구월산으로 길산을 잡으러 갔는데 마감동의 부하인 오만석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었다.
길산은 그를 구하러 갔고 그 뿐만 아니라 갇혀 있던 다른 사람들도 놓아주었다.
여기까지 온 김에 현감을 칼로 위협해서 백성들을 위해 곳간을 열고 베푸도록 했지만 최현기가 나타났다.
길산은 그와 싸웠다.
싸움의 결과는 17회에서...


이 드라마를 보는 게 요즘 부담이 된다.
서로 싸우는 장면이나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다.
길산도 드디어 이번 회에서 신복동을 직접 죽였다.
좀 더 현대에 맞쳐서 살인이 아닌 수단으로 표현할 수는 없었던 건지.

길산과 묘옥과 봉순의 삼각관계 이야기는 재미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