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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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 2013 20:00
경복궁에서 한 미션은 예를 들면, 올해는 뱀의 해라서 근정전 앞에서 뱀의 석상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것,
이런 게 10개이었다.
우리는 근정전이 어디 있는지, 뱀 석상은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한국어로 쓰여있는 안내서를 보면서 미션에 도전했다.
일본어로 쓰여있는 안내서도 있지만 선생님이 그것을 보면 안된다고 하셨다.
우리는 안내서를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해서 미션을 클리어해 갔다.
우리가 물어본 한국인들은 다 친절한 사람이었다.
물어본 것을 잘 모르면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가르쳐 준 사람도 있고 그것에 데려 준 사람도 있었다.
다 클리어하다보니 경북궁이 어떤 것인지도 잘 알게 됐다.
마지막에 마신 코코아가 아주 맛있었다.
이런 재미있는 미션을 생각해 주신 선생님과 우리를 도와 준 한국 사람들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