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에 있는 동안 서울은 날씨가 따뜻했는데 여기 니가타도 따뜻했던 것 같았다.

  •  
  • 673
  • 3
  • 3
  • Korean 
Mar 30, 2015 22:09
내가 서울에 있는 동안 서울은 날씨가 따뜻했는데 여기 니가타도 따뜻했던 것 같았다.
서울에 가기 전에 아직 피지 않았던 동백꽃이 오늘 보니 피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옆 집 매화 꽃도 피어 있어서 계절이 변하는 것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밖에 나간 김에 튤립 싹이 어느 정도 자랐는가 하고 뜰에 가 보니 5센티미터 정도가 되어 있었다.
우리 집의 동백꽃은 붉은 색이고 꽃잎이 몇 장이나 겹쳐 있는 품종이다.
예쁜 꽃들이 피는 봄을 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