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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화를 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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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화를 사로 갔다.
그런데 적당한 것이 없어서 사지 않고 저녁거리만 사서 집에 왔다.
저녁은 닭고기와 야채의 로즈마리 빵가루 구이를 했다.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다.
그런데 모처럼 맛있는 것을 만들었더니 그 것을 먹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
남편이 동료들과 한잔하러 갔고 아들이 출장을 갔기 때문이다.
맛있게 만들었더니 나밖에 먹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적당한 것이 없어서 사지 않고 저녁거리만 사서 집에 왔다.
저녁은 닭고기와 야채의 로즈마리 빵가루 구이를 했다.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다.
그런데 모처럼 맛있는 것을 만들었더니 그 것을 먹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
남편이 동료들과 한잔하러 갔고 아들이 출장을 갔기 때문이다.
맛있게 만들었더니 나밖에 먹는 사람이 없었다.
今日は運動靴を買いに行った。
ところが適当なものがなくて夕飯の材料だけ買って帰った。
夕飯は鶏肉と野菜のローズマリーパン粉焼きを作った。
初めて作ったのだが美味しかった。
ところで折角美味しいものを作ったのにそれを食べたのは私一人だった。
夫は同僚たちと一杯やりに行き、息子は出張に行ったからだ。
美味しく作ったのに私しか食べる人がいなかった。
ところが適当なものがなくて夕飯の材料だけ買って帰った。
夕飯は鶏肉と野菜のローズマリーパン粉焼きを作った。
初めて作ったのだが美味しかった。
ところで折角美味しいものを作ったのにそれを食べたのは私一人だった。
夫は同僚たちと一杯やりに行き、息子は出張に行ったからだ。
美味しく作ったのに私しか食べる人がい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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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화를 사러 갔다.
저녁은 닭고기와 야채의 로즈마리 빵가루 구이였다.
그런데 모처럼 맛있는 것을 만들었는데 그 것을 먹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
남편은 동료들과 한잔하러 갔고 아들은 출장을 갔기 때문이다.
맛있게 만들었지만 나밖에 먹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 왜 '더니' 가 아니라 '는데' 예요?
가은하면 설명해 주실래요?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 왜 '더니' 가 아니라 '는데' 예요?
가은(가능)하면 설명해 주실래요?
제가 직접 쓰려니까 어려워서 저도 찾아보았습니다 :)
어렵네요 한국어.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시니까 잘 하실수 있으실꺼예요!!! :)
어제는 춥더니 오늘은 따뜻하다.
→ 어제와 오늘의 날씨 차이의 변환을 크게 나타내지요.
"~더니"는 성격이 강한 역접관계의 말입니다.
어제는 추웠는데 오늘은 따뜻하다.
→ "~는데"는 역접관계이지만 그 성격이 약한것 입니다.
위 문장과 현재 문장은 틀린문장은 아니라서 차이점을 느끼긴 어렵습니다.
다른 차이점을 좀더 확실히 느껴보실려면 아래를 보세요.
열심히 노력하더니 결국은 1등을 했다.
→ 열심히 공부를 노력하더니 결국은 1등을 한겁니다.
노력해서 1등을 한걸로 보아 역접의 말(=역접관계) 입니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국을 1등을 했다.
→ 이 표현은 생활국어에서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이 문장은 역접관계를 필요로하는데 순접관계로 나타내졌습니다.
'결국' 이라는 단어는 은 " ~더니, 결국~다 " 라는 생활문법이 있습니다.
~는데의 옳은 표현으로는 아래의 예시가 있지요.
Ex:) 어제 그 사람과 싸웠는데 오늘은 화해 했어.
나 어제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오늘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먹었어.
"~서" / "~니까" 는 둘다 이유에 대한 답변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하기 때문에 그런거야' 라고 얘기를 해주는거지요.
따라서 어느것을 써도 상관 없습니다.
'더니' 는 앞 문장과 뒤 문장의 관계가 강할 때 쓰는군요.
제가 쓴 내용은 좀 관계가 약한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운동화를 사로 사러 갔다.
저녁은 닭고기와 야채의 로즈마리 빵가루 구이를 했다.와 로즈마리가 들어간 빵을 먹었다.
그런데 모처럼 맛있는 것을 만들었더니는데 그 것을 먹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
맛있게 만들었더니지만 나밖에 먹는을 사람이 없었다.
Your Korean is good! :)
저녁은 빵가루와 로즈마리를 섞은 야채와 닭고기 구이를 했다.
주된 재료를 가장 마지막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요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빵가루와 로즈마리를 섞은 야채와 닭고기 구이"는 어떤가요?
맛있는 요리를 먹어 줄 사람이 없는 것도 참 섭섭한 일이죠.
그렇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