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메보시'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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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6 19:32
오늘은 '우메보시'를 담갔다.
3킬로그램을 사 왔던 걸로 알았는데 재어 보니 2.8킬로그램밖에 없었다.
좀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매살 자체는 좋은 것인 것 같다.
이틀 안에 거의 다 노란색이 되었고 상한 것도 없었고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올해는 하나 외운 것이 있었다.
나는 물이 빨리 오르게 하고 싶어서 돌은 꽤 무거운 것을 사용했었지만 너무 무거우면 매실이 찌부러진다고 한다.
하긴 작년 담근 것은 좀 찌부러져서 식감이 좋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는 작년보다 가벼운 돌을 얹었는데 과연 잘 물이 오를지 걱정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