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창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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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9, 2013 00:16
문래 창작촌

문래 창작촌은 과거에는 철재상가단지이었다가、
2000년대 초부터 저렴한 작업공간을 찾아 있던 예술가들이 작업실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창작실이 늘어났고 현재는 창작실은 80여개, 예술가들이 200여명이 있다고 한다.
그 창작실중의 화가 김영헌 씨 창작실과 가구를 만드는 이경원 씨 창작실을 찾았다.
통역 없이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려운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대강 알게 됐다.
김영헌 씨는 상상의 세계를 그린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에 그림을 배우러 다녀오는 학생들이 있었는데,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저 마음대로 그리라고 할 뿐이라고 했고 그 말이 내 마음에 남았다.
가구를 만드는 이경원 씨는 자신이 예술가가 아니라 단 기술가라고 말했고 그 말도 마음에 남았다.